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2-23/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2. 23. 14:38

 

그렇게 다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역시나 바둑이는 없습니다.

왠지 불길한 생각도 들고....

 

 

 

그래서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슬슬 다 먹어 가네요

 

 

 

호쓰도 다 먹어 가네요

 

 

 

껌투는 고맙다고 큰절을 제대로 합니다.

어지간한 사람보다 낫구나....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