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섬은 파도가 높지 않아야 배가 들어옵니다.
파도가 높을 경우에는 출입을 금지 시킵니다.
즉
패키지 여행으로 가셔서 이 섬 방문을 옵션으로 넣었다 하더라도
바람이 강해서 파도가 높으면 방문이 취소 될 수도 있습니다.
여행객들이 왜 안가냐고 불만을 토로하고
호핑 업체가 돈에대한 욕심을 부리다가는
사고로 이어 질 수도 있습니다.
배에서 내려 입장권을 끊고 들어 갑니다.
정문 입니다.
들어가면 크리스탈코브의 개략적인 안내도가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좌측으로 이러한 길을 따라 돌아 갑니다.
여기도 늘 사람이 붐비는 장소 입니다.
크리스탈코브의 명물 소 조형물 입니다.
저곳에 올라가서 사진을 촬영하고 그럽니다.
잠시 비치변도 쳐다보고......
저 앞쪽이 화장실 입니다.
필요하시면 여기서 볼일을 보시고 출발 하시는게 좋습니다.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주변에는 이러한 쉼터도 있습니다.
올라가다보면 이러한 식당도 있습니다.
음식을 사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간판도 보이고.....
이러한 간판도 보이고.....
누가 길을 모르나 늘 친구가 앞장을 서서 갑니다.
친구들은 이곳에 와도 입장료를 안냅니다.
군데군데 이러한 음료수나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이제 능선위로 올라 섰습니다.
능선의 주변에는 이러한 원두막 같은 방갈로가 많습니다.
저곳을 빌려 음식도 먹고 쉬는 곳 입니다.
주의사항 안내 표지판 인데요......
누가 무슨뜻 인지 해설 좀 해주세요.
이러한 방갈로도 있고.......
이러한 방갈로도 있습니다.
주변으로는 빙 둘러 이러한 광경이 펼쳐 집니다.
경관이 참 좋습니다.
업체를 선정하여 호핑을 나오면 파도가 잔잔할때는 이곳도 들리기도 하는데
( 단 옵션에 포함된 경우)
오시면 섬을 둘러보고 저러한 방갈로에 앉아 점심도 먹습니다.
물론 점심은 호핑 업체에서 제공을 합니다.
망망대해 입니다.
저 위로 계속가면 분단의 조국도 나옵니다.
섬 위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작은 동굴 (그래서 코브 라고 함 ) 의
계단을 따라서 내려가면
저렇게 수영을 하거나 스노클링을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주변 분위기는 대부분 이러한 건축물 입니다.
다음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