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3-22/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3. 22. 13:56

그렇게 데리고 갑니다.

 

 

 

잘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배가 불러서 힘든가 보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 더 있다가

 

 

 

좀더 부어주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재롱이를 부르니

 

 

 

저 아래에서 올라 오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