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3-22/산냥이 소식/5

좌불상 2024. 3. 22. 13:59

 

그렇게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니 안올라 왔네요

 

 

 

그런데 밥은 누가 먹고 갔네요

 

 

 

그래서 다시 내려가서

 

 

 

쉼터에 도착해서 부르니

 

 

 

저기에서 오네요

 

 

 

잘 지냈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먹입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고 앞에서 놉니다.

 

 

 

그래서 물도 좀 먹이고

 

 

 

좀 놀아 주는데...

 

 

 

아직도 다리가 아픈가 저렇게 들고 있네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

 

그렇게 놀아주고

 

 

밥좀 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