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3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은 날이 포근합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오늘은 바람도 별로 없네요
오래간 만에 밥 배달 하기 좋은 날 이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를 부르면서 가니
반쯤 가다보니 보라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발라당 하지말고 그냥 가자.....
자꾸 진드기 붙는다
그렇게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껌투하고 쟂빛이가 없구나
또 싸우러 간건지...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