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10/산냥이 소식/1

 

2024-5-10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날이 시원하고 쾌지나 칭칭 하네요

 

그래서 짐을 둘러 메고 올라 갑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바람도 시원하게 붑니다.

 

 

 

그렇게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도 있고 바둑이도 와 있네요

 

 

 

그런데 역시나 또 투닥 거립니다.

 

 

 

보라한테 그러지좀 말아라

 

 

 

보라는 눈치만 보고

 

 

 

그러더니 또 투닥 거립니다.

 

 

 

그래서 후딱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바둑이는 다 먹었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