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모친의 팔순여행/5

좌불상 2019. 1. 28. 11:30

 


날이 슬슬 개이기 시작 하네요.

 

 

 



 

일찌감치 모자팔러 나온 친구하며...

 

 

 

오늘은.........

 

 

크리스탈 코브 들어가는 날 입니다.

 

 

 

 

친구 노노이의 부인이 같이 나오셔서 어머님을 도와 드린다고

 

저렇게 손을 잡고 갑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들의 부모가 아니어도 어른 공경은 참 잘 하더군요.

 

 

 

 

 

 

배 한대를 전세내서 나갑니다.

 

 

 

 

 

 

바다 가운데 어린이들 놀으라고 미끄럼 틀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부지런히 달려 갑니다.

 

 

 

 

 

 

 

 

여행객들을 싣고 호핑나온 배들도 많고.......

 

 

 

 

 

 

크로커다일 섬을 지나 갑니다.

 

 

 

 

그렇게 도착을 하여.....

 

 

 

입장료를 내러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