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슬슬 개이기 시작 하네요.
일찌감치 모자팔러 나온 친구하며...
오늘은.........
크리스탈 코브 들어가는 날 입니다.
친구 노노이의 부인이 같이 나오셔서 어머님을 도와 드린다고
저렇게 손을 잡고 갑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들의 부모가 아니어도 어른 공경은 참 잘 하더군요.
배 한대를 전세내서 나갑니다.
바다 가운데 어린이들 놀으라고 미끄럼 틀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부지런히 달려 갑니다.
여행객들을 싣고 호핑나온 배들도 많고.......
크로커다일 섬을 지나 갑니다.
그렇게 도착을 하여.....
입장료를 내러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