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출발해서 내려 가면서 혹시나 몰라서 꼬짤이를 부르면서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서 전 밥터 부근에 가니
아...여기에 와 있네요
그래서 밥터로 갑니다.
잘 지냈구나
다횅히 밥그릇은 그대로 있네요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다 먹었길래
밥터에 좀더 주고내려오지 말고 여기서 지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따라 옵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힘이든가 오자마자 눕네요
그래서 밥을 챙기는데
그냥 자네요
그리고 밥도 더 안먹습니다.
그래서 좀더 놀아 주다가
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