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7-4/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7. 4. 15:29

2024-7-4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날이 더울듯 합니다.

 

 

 

그렇게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오르는데 누가 우네요

그런데 목소리가 보라 목소리 입니다.

그래서 불렀더니....

 

 

 

아...보라가 오네요

 

 

 

그래서 올라가서 큰바위에 도착합니다.

 

 

 

잘 있었구나

어데를 그리 다녀왔니?

 

 

 

그나마 마르긴 했지만 건강은 괜찮은듯 합니다.

 

 

 

그렇게 좀 쉬고

 

 

 

다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오래간 만에 집으로 왔네요

 

 

 

그래서 밥을 챙기는데

 

 

 

쟂빛이가 오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더 먹네요

 

 

 

한동안 굶어서 오늘은 많이 먹네요

 

 

 

이제 쟂빛이는 다 먹고

 

 

 

보라도 마무리가 됩니다.

 

 

 

이제는 어데 가지마라...

 

 

 

그리고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