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4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날이 더울듯 합니다.
그렇게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오르는데 누가 우네요
그런데 목소리가 보라 목소리 입니다.
그래서 불렀더니....
아...보라가 오네요
그래서 올라가서 큰바위에 도착합니다.
잘 있었구나
어데를 그리 다녀왔니?
그나마 마르긴 했지만 건강은 괜찮은듯 합니다.
그렇게 좀 쉬고
다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오래간 만에 집으로 왔네요
그래서 밥을 챙기는데
쟂빛이가 오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더 먹네요
한동안 굶어서 오늘은 많이 먹네요
이제 쟂빛이는 다 먹고
보라도 마무리가 됩니다.
이제는 어데 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