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1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바둑이가 와 있네요
마중 나왔구나
그렇게 좀 다시 데리고 가서
보라터 부근에가서 보라를 부르니
쟂빛이가 오네요
그리고 밥터에 도착하니
오늘도 보라는 없네요
아마도 이제 바둑이가 여기서 지내는듯 합니다.
그래..잘 했다
네 밥터 보다는 여기가 환경이 낫다.
여긴 물도 많고 지내기가 더 나을것 같으니 앞으로 여기서 지내라
너도 앞으로 여기서 지내라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쟂빛이는 다 먹고
마무리가 되네요
그래서 바둑이 한테 오늘 부터는 여기서 있어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