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12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답답한 날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역시나....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바둑이가 오네요
다른데 안가고 이곳에서 잘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바둑이 혼자서 있네요
보라는 어데간지 아니?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쟂빛이가 오네요
너도 밥 먹어라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쟂빛이는 다 먹고
바둑이는 좀더 먹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