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서
바둑이 터에서 잠시 쉬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츄바카는 잘 있고
재롱이도 왔네요
그리고 둘이서 좋아라 합니다.
혼자 보다는 보기도 좋구나
자...밥들 먹어라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재롱이는 다 먹고
다들 먹었네요
그리고 잘들 놉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니 오늘은 없네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안와서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