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3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날이 별로 입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그나마 바람은 좀 부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뒷편으로 가니
바둑이가 와 있네요
잘 한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보라는 또 쫒아냈니?
쟂빛이도 없구나
그런데 배가 많이 고픈가 보네요
그래서 후딱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며칠을 굶어서 그런가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좀 더 먹더니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