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5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아직도 날이 무척이나 덥습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아직도 한 여름은 세상을 맴돌고 있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쟂빛이가 오고
바둑이도 바로 오네요
떨어진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보라는 너 때문에 오지도 못하고 맨날 굶는구나
그리고 밥을 챙깁니다.
와서 밥 먹어라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네요
이제 쟂빛이도 다 먹고
바둑이는 좀 더 먹더니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