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울릉도/47

좌불상 2019. 1. 28. 15:02

 

 

그래서 오늘은 뭐를 하나...고민하다가.......

 

 

 

 

다시 배낭이나 쌓야겠습니다.

 

 

 

 

 

뭐 할일이 없으니 또 산에나 가야죠.

 

 

 

 

 

그렇게 터벅터벅 걸어서 돌아오는데....

 

 

 

 



 

엊그제 독도에서 보았던 배가 저를 쫒아왔네요.

 

제가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렇게 다시 숙소로 돌아갑니다.

 

 

 

 

 

가다보니 냥이가 준 밥은 거의 먹었네요.

 

 

 

 

 

그래서 다시 좀 부어줍니다.

 

 

 

 

 

그리고 배낭을 메고...

 

 

 

 

 

다시 올라갑니다.

 

 

 

 

 

아~ 날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바람은 어제보다 더 부네요.

 

 

 

 

 

 

그렇게 터벅터벅 올라갑니다.

 

 

 

 

 

전경은 멋집니다.

 

 

 

 

 

그렇게 산속으로 들어가서...

 

 

 

 

 

부지런히 올라갑니다.

 

 

 

 

 

혹시나 오후에 배가 들어오면 저녁배라도 나가야 하니요.

 

 

 

 

 

뭐 어제 올라가면서 사진은 찍어서....

 

 

 

 

 

오늘은 특별히 찍을 곳도 없고해서 부지런히 올라가서...

 

 

 

 

 

정상에 섭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