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울릉도/49

좌불상 2019. 1. 28. 15:04

 

 

저 멀리...

 

 

 

알봉도 보입니다.

 

 

 

 

 

알봉이 뭔지는 푯말을 보시면 알게되고...

 

 

 

 

 

파란 나리분지가 멋지게 보입니다.

 

 

 

 

 

분화구가 세월이 흐르니 이렇게 되다니...

 

 

 

 

 

송곳산도 멋지게 보입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내려갑니다.

 

 

 

 

 

이쪽 방면은 경사가 심해서 그런가 계단이 참 많네요.

 

 

 

 

 

그렇게 경사길을 다 내려와서...

 

 

 

 

 

이제 평지길로 접어 듭니다.

 

 

 

 

 

그렇게 내려가는데

 

오~

 

여긴 부석이 나오는곳 이네요.

 

 

그래서 몇개...

 

 

 

 

 

그렇게 내려가다보니 신령수 약수가 있어서 한모금 마시고...

 

 

 

 

 

다시 내려갑니다.

 

 

 

 

 

숲속길이 참 좋네요.

 

 

 

 



 

 

이쪽으로 안내려왔으면  서운할뻔 했습니다.

 

 

 

 

 

 

그렇게 평지길을 천천히 걸어 갑니다.

 

 

 

 

 

 

가다보니 투막집도 보이네요.

 

 

 

 

 

역시나 설명 표지판도 있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