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알봉도 보입니다.
알봉이 뭔지는 푯말을 보시면 알게되고...
파란 나리분지가 멋지게 보입니다.
분화구가 세월이 흐르니 이렇게 되다니...
송곳산도 멋지게 보입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내려갑니다.
이쪽 방면은 경사가 심해서 그런가 계단이 참 많네요.
그렇게 경사길을 다 내려와서...
이제 평지길로 접어 듭니다.
그렇게 내려가는데
오~
여긴 부석이 나오는곳 이네요.
그래서 몇개...
그렇게 내려가다보니 신령수 약수가 있어서 한모금 마시고...
다시 내려갑니다.
숲속길이 참 좋네요.
이쪽으로 안내려왔으면 서운할뻔 했습니다.
그렇게 평지길을 천천히 걸어 갑니다.
가다보니 투막집도 보이네요.
역시나 설명 표지판도 있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