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모친의 팔순여행/15

좌불상 2019. 1. 28. 15:14

 

 

( 오늘밤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이네요 )

 

 

 

휴식을 끝내고 저녁 파티를 하기위해 닦으러 룸으로 들어 왔더니.....

 

 

 

비치가에서 리조트 직원들이 파티할 테이블 셑팅을 준비하고 있네요.

 

 

 

 

 

여튼 직원들이 저만보면 좋아서 손을 흔들어대요...ㅎㅎ

 

 

 

 

그렇게 잠시 시간은 흐르고......

 

 

슬슬 석양이 지기 시작 합니다.

 

 

 

 

 

 

 

 

 

 

어머니는 6시반 쯤 시간에 맞추어 내려 오시라 하고....

 

 

저는 미리 내려가서 준비상황을 체크 해 봅니다.

 

옆에서는 바베큐도 만들고.....

 

 

 

 

 

가수가 노래부를 무대도 설치되어 있고......

 

 

 

 

 

이런 저런 장식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사진찍기는 좋아 하는 사람들에요.

 

 

 

 

 

 

 

 

꽃도 생화로 주문을 했더니 생각보다는 잘 꾸며 놓았네요.

 

보라카이에서는 열대지방이라서 저런 국화같은 생화를

 

구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모두가 열심히 준비들을 해 주시고.....

 

 

 

 

 

옆 테이블에는 각종 주류가.....

 

 

 

 

 

 

 

그렇게 파티의 준비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