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또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는데.....
사진이 왜?
그리고 도착하니
해가 올라 옵니다.
그래서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오네요
잘 지냈네요
배 고픈가 보구나
그런데 누가 물그릇을 버렸네요
그래서 다시 만들어 주고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이제 배가 부른가 봅니다.
살것 같니?
그래서 좀더 주고 다시 가면
서운한지 저렇게 쳐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