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1-20/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11. 20. 14:28

 

2024-11-20

 

또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는데.....

사진이 왜?

 

 

 

그리고 도착하니

 

 

 

해가 올라 옵니다.

 

 

 

그래서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오네요

 

 

 

잘 지냈네요

 

 

 

배 고픈가 보구나

 

 

 

그런데 누가 물그릇을 버렸네요

 

 

 

그래서 다시 만들어 주고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이제 배가 부른가 봅니다.

 

 

 

살것 같니?

 

 

 

그래서 좀더 주고 다시 가면

 

 

 

서운한지 저렇게 쳐다봅니다.

 

 

 

그리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