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1-20/산냥이 소식/5

좌불상 2024. 11. 20. 14:32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시 재롱이를 부르는데

 

 

 

건너편 바위에서 오네요

 

 

 

그리고 바로 도착 합니다.

 

 

 

그리고 밥을 먹습니다.

 

 

 

다들 별일없이 잘 있네요

 

 

 

그렇게 잘들 먹고

 

 

 

츄바카는 늘 저 자리에서 앉자있고

 

 

 

둘은 더 먹더니

 

 

 

이제 다들 먹었네요

 

 

 

그리고 잘들 놉니다.

 

 

 

오늘도 날이 춥구나

 

 

 

그러다가 좀더 먹기도 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쌉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