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아직도 어둡네요
그리고 조금 올라가니 해가 오릅니다.
그런데 태양은 상당히 큰것인데 왜 저렇게 점으로 보이지?
그리고 올라가니 구름이 가득 합니다.
바람도 불고.....곧 눈이 날릴것 같은 그런 느낌....
오후에 비 소식도 있는데...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 부근에 가니 보라가 바위 위에 있다가 눈치채고 오네요
그리고 바로 도착합니다.
저기 까지가 거리가 100미터는 되는데 어떻게 눈치채고 오는건지....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잘 지냈구나
바람이 불어서 춥구나
어서 밥먹어라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어 가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