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는데 눈은 계속해서 내리다가
거의 내려오니 비로 바뀌네요
그렇게 다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니 꼬짤이도 없네요
그래서 여러번 불러도 안오길래 한 10분을 기다리다가 다시 내려가는데
저 집 사이에서 우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불렀더니
아..나오네요
밥터에서 부르는 소리를 들었을텐데.....
그래서 비가와서 여기서 밥을 못주고
다시 올라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래도 잘 견디었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있다가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