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다들 옵니다.
새끼도 잘 있고
다들 잘 있네요
그래서 밥을 챙깁니다.
그리고 주니 잘들 먹네요
열심히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새끼는 다 먹고 추운지 저러고 있네요
이제 다들 먹어 갑니다.
새끼는 먹기는 잘 먹는데 많이 말라가네요
어데가 아픈건지....
아무래도 올 겨울 나기가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껌투도 다 먹고
잘들 놉니다.
어린 녀석이라서 쨘 합니다.
그때
가끔 오시는 분이 새끼에게 캔을 주시네요
잘 먹네요
많이 추운지 달달 떱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갈려고 하는데
쟂빛이가 다시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