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저 숲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모르는척 하고 그냥 내려 가보니
울면서 따라 옵니다.
그래서 다시 밥터로 갑니다.
약올리지 말라옹~~~~
그리고 밥을 챙깁니다.
자...먹어라
잘 먹습니다.
그렇게 먹는데
오늘은 무지 먹네요
지금 20분째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30분이 지나니
이제 다 먹은듯 합니다.
너 너무 먹는다
그래서 좀더 있다가
더 부어놓고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