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1/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12. 1. 14:38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하나하나 옵니다.

 

 

 

재롱이도 잘 있고

 

 

 

그런데 벤치를 치워 버렸네요

그 놈이 하도 똥을 싸 놓아서 치운건지....

 

 

 

그런데 새끼는 안보이네요

아까 츄바카를 따라서 간건지....

 

 

 

그리고 쟂빛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보는 사람들은 신기 하다고 하지만.....

 

 

 

그렇게 한참을 먹고

 

 

 

쟂빛이는 다 먹었네요

 

 

 

이제 다들 먹은듯 합니다.

 

 

 

그리고 껌투는 반대편으로 넘어 가네요

쟂빛이가 있으면 꼭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둘은 잘 놉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