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하나하나 옵니다.
새끼도 잘 있고
오늘은 쟂빛이는 안보이고....
추운데 잘 견디는 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새끼는 많이 못 먹네요
자꾸 마르기만 하고....
어데가 아픈건지....
그래서 빵을 조금 주니 그건 먹네요
그래서 남은것을 다 주어 버립니다.
그러자 츄바카가 와서 뺏어 먹네요
내가 그럴줄 알았지....
눈치가 빠른 놈이라....
올 겨울 잘 견뎌야 할텐데....
그렇게 다들 먹고
잘들 놉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 더 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