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2/산냥이 소식/5

좌불상 2024. 12. 2. 14:47

그리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니

 

 

 

숲에 앉자 있다가 눈치채고 나오네요

하루종일 저기서 저 오는 방향만 쳐다보고 있겠지요

 

 

 

잘 지냈구나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이제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 더 있다가

 

 

 

 

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