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16/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12. 16. 14:31

 

2024-12-16

 

 

다음날 새벽

 

 

동쪽이 오늘의 임무를 하러 붉어 옵니다.

 

그래서 가는데

 

 

임무를 마친 보름달은 집으로 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해서 올라 가는데

 

 

 

한참을 가다보니 뭐는 비틀어도 지구는 돕니다.

 

 

 

그렇게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있네요

 

 

 

추운데 잘 견뎠구나

 

 

 

그래서 물부터 부어줍니다.

 

 

 

그리고 밥을 주니 잘 먹네요

 

 

 

배가 많이 고팠었구나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마무리가 되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