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21/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12. 21. 14:40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세녀석이 다 잘 있네요

 

 

 

그래서 바람이 강해서 반대편으로 갑니다.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어쩔수 없다

그냥 여기서 이대로 먹자

 

 

 

눈은 계속해서 내리고

 

 

 

오늘은 배고픔만 달래거라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거의 다 먹어 가네요

 

 

 

이제들 다 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좀더 있다가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