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28/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4. 12. 28. 14:31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를 부르니

 

 

 

늘 같은 장소에서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막바지 절벽을 오르니 징징이 하고 쟂빛이가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다들 잘 도착하고

 

 

 

그래서 물부터 부어주고

 

 

 

눈은 대충 치우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오늘은 많이들 먹네요

 

 

 

그렇게 먹고 물도 마시고

 

 

 

거의 마무리가 됩니다.

 

 

 

바둑아...

 

너 밥 보내주는 분이 추운데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전해 달라고 하더라

감사 하다고 문자라고 드려라...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