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28/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4. 12. 28. 14:32

 

그리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가서 부르니

 

 

 

저 아래 집쪽에서 올라 오네요

 

 

 

추워서 숨었었나 보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있다가

 

 

 

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