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어두워서 챙기는 짐이 잘 안보일 정도 입니다.
그리고 한참을 올라 가는데 동녘이 밝아 옵니다.
그래도 해가 올라 올때 까지는 30분은 더 있어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오늘은 바람이 좀 덜하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역시나 기다리고 있네요
잘 한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다가
물도 마시고
좀 더 먹더니
또 물을 마시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