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오늘도 두녀석만 있네요
재롱이는 새끼 낳으러 갔나.....
베가 그리 안 불렀었는데....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안올리가 없는데...
발라당 그만해라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껌투는 먹는 속도가 츄바카의 세배 입니다.
라면 달라고?
자..먹어라
그렇게들 먹고 물도 마시고
좀 더 먹고
다들 먹었네요
그리고 잘들 놉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