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12-31/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12. 31. 14:23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오늘도 두녀석만 있네요

 

 

 

재롱이는 새끼 낳으러 갔나.....

베가 그리 안 불렀었는데....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안올리가 없는데...

 

 

 

발라당 그만해라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껌투는 먹는 속도가 츄바카의 세배 입니다.

 

 

 

라면 달라고?

 

 

 

자..먹어라

 

 

 

그렇게들 먹고 물도 마시고

 

 

 

좀 더 먹고

 

 

 

다들 먹었네요

 

 

 

그리고 잘들 놉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깁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