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1-1/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5. 1. 1. 14:40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생각대로 껌투 혼자서 있네요

 

 

 

그래서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깁니다.

 

 

 

그런데 물을 많이 마시네요

 

 

 

자...밥 먹어라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이런....

 

 

 

재롱이가 오네요

 

 

 

다행히 별일은 없네요

배를 봐서는 새끼는 낳은건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그러자 껌투가 못 먹길래

 

 

 

따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먹고 물도 마시고

 

 

 

 

잘들 놉니다.

 

 

오늘은 날이 따뜻한 편이니 졸린가 보네요

 

 

 

누가 안말린다......졸리면 자라....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마무리를 합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