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생각대로 껌투 혼자서 있네요
그래서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깁니다.
그런데 물을 많이 마시네요
자...밥 먹어라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이런....
재롱이가 오네요
다행히 별일은 없네요
배를 봐서는 새끼는 낳은건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그러자 껌투가 못 먹길래
따로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먹고 물도 마시고
잘들 놉니다.
오늘은 날이 따뜻한 편이니 졸린가 보네요
누가 안말린다......졸리면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