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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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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5. 1. 2. 14:25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동쪽이 슬슬 붉어 옵니다.
그래서 한참을 올라가니
해가 얼굴을 내미네요
그래서 잠시 쳐다 보다가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잘 있네요
추운데도 잘 견디는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좀 더 먹더니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놓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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