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1-21/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5. 1. 21. 14:10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7시

짐도 안보여서 달빛에 의지하여 챙깁니다.

 

 

 

그리고 올라가니 연무가 심하네요

 

 

 

그리고 다시 가는데 보라터에 보라가 벤취에 앉자 있네요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반가워 합니다.

 

 

 

씩씩 하구나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렇게 다 먹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