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1-21/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5. 1. 21. 14:13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재롱이 하고

 

 

 

츄바카만 있네요

 

 

 

그만해라

 

 

 

꼬짤이는 내려갔나 안보이고 

껌투도 안보이네요

 

 

 

그리고 밥을 주니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들 먹어 갑니다.

 

 

 

그리고 물도 마시고

 

 

 

그때

 

 

 

30분이 지나니 껌투가 오네요

 

 

 

그런데...아이고....

 

 

 

왼쪽 앞 발을 크게 다쳐서 못 걷네요

누구하고 싸운것 같은데......

 

 

 

그래서 일단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