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2-2/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5. 2. 2. 14:41

 

그렇게 다 먹고

 

 

잘 놉니다.

 

 

 

그때

 

 

 

이번에는 츄바카가 오네요

 

 

 

그리고 물을 마십니다.

 

그때

 

 

꼬짤이도 오네요

 

 

 

그런데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안아다가

 

 

 

밥을 먹이는데

 

 

 

징징이는 숨어서 난리 입니다.

 

 

 

그래서 재롱이 하고 껌투도 안오는 듯 합니다.

 

 

 

여튼 꼬짤이가 여기에 올라오면 밥터가 난리 입니다.

 

 

 

그나마 츄바카 한테는 해코지는 않합니다.

 

 

 

그렇게 다 먹고

 

 

 

물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