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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냥이 소식
25-2-26/산냥이 소식/5
좌불상
2025. 2. 26. 14:45
그렇게 마시더니
밥을 잘들 먹습니다.
천천히들 먹어라
잘들 먹네요
그렇게 먹는 틈을 타서
껌투 한테는 연고를 발라 줍니다.
장갑이 왜 저 모양 이냐구요?
녀석들 밥값을 치르느라고 장갑을 살돈이 없어서 구멍 나거나 떨어져도 그냥 씁니다.
더 떨어지면 넓은노란 테이프로 붙이고 다닙니다.
그나마 저건 양호한 편 입니다.
그렇게 잘들 먹길래
라면도 좀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꼬짤이는 또 물을 마시네요
그나마 여기는 기온이 점차 오르니 숨겨 놓았던 물통이 슬슬 녹아서
그나마 사용할만 합니다.
나머지 세 녀석은 배가 터지도록 먹네요
이제 꼬짤이는 다 먹고
껌투도 다 먹었네요
그리고 옆으로 갑니다.
그래서 집으로 가나 합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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