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밥을주며.....
놀아 줍니다.
저렇게 주먹을쥐고 있으면 발로 긁어서 뺏어먹어요.
앞으로 말좀 잘 들어라 잉?
이제 간다....
이따가 또 보자......
아고 아까운거 하나 흘렸네.....
내 껌.....
비오는데 잘 다녀오슈~~~
온통 안갯속....
여전히 정상까지 갑니다.
비 잘 옵니다.
비가와도 왜 이리 더운건지....
중턱에 오르니 안전에 안개천지.....
첫 봉우리에 올라도 가시거리 꽝~~!!!
가시거리가 약 10미터쯤 보이네요.
부지런히 갑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날은 냥이들이 잘 안나오는데 걱정입니다.
바둑이는 배가 고플테니 나올것 같기도 하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