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13

좌불상 2019. 1. 29. 11:13

 

 

 

옆에서는 여행객들이 다이빙을 하러 나갑니다.

 

 

 

여행객들은 돈을써야 즐거운 여행이 되는줄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순간 순간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멍멍이와 바둑이가 생각날때 마다 저 산을 쳐다보게되네요.

 

 

 

 

 

 

 

 

 

늘 봐도 한가로운 풍경 입니다.

 

 

 

 

 

이제 슬슬 저녁 노을이 지기 시작하네요.

 

 

 

 

 

또 하루가 지나간다는 의미이고...

 

 

 

 

 

비치에는 저녁 먹을때 사용할 비치테이블을 쎗팅하네요.

 

 

 

 

 

 

 

 

 

그렇게 오늘도 저물어 갑니다.

 

 

 

 

 

 



 

전 이제 저녁 약속이 있어서 또 나가봐야 합니다.

 

 

 

 

 

하루하루가 돌고도는 인생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