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5-4-16/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5. 4. 16. 14:43

그리고

 

 

 

껌투 상처에 약도 발라 줍니다.

 

 

 

이제 다 나은것 같구나

내일까지만 약을 바르자

 

 

 

그렇게 먹더니 재롱이는 좀 자다가

 

 

 

다시와서 더 먹네요

 

 

 

껌투는 잘먹고

 

 

 

그러더니 재롱이는 다시 잡니다.

 

 

 

이제 꼬짤이도 다 먹었네요

 

 

 

껌투는 아직도 먹습니다.

 

 

 

그러더니 이제 다 먹은듯 합니다.

 

 

 

꼬짤이는 연신 못마땅 하고.....

 

 

 

그렇게 좀더 먹더니

 

 

 

재롱이는 새끼한테 가나 가네요

 

 

 

꼬짤이는 저기서 저러고 있으니 껌투가 물을 못마시네요

 

 

 

그리고 옆에서 잡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슬슬 짐을 챙기니

 

 

껌투도 가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