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15

좌불상 2019. 1. 29. 11:18

 

 

 

잘 달립니다.

 

 

 

 

망망대해.......

 

 

 

 

 

 

 

점점 스노클링 포인트가 가까워 집니다.

 

 

 

 

 

물 놀이시 안전에 대한 설명도 듣고....

 

 

 

 

 

보라카이에서 자유여행업을 하시는 한국인 사장님 이십니다.

 

옵션을 진행하시는 모습이 상당히 꼼꼼 하시더군요.



제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보라카이 아들의 형님되십니다.


고로 아들하고 같이 운영합니다.


보라카이에 한국여행사인 내맘대로 보라카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를 정박하고 저렇게 스노클링을 합니다.

 

 

 

 

 

그러는 동안 직원들은 간식도 준비를 하고....

 

 

 

 

 

사진만 찍으려면 자동으로 미소가....

 

 

 

 



 

일 하는 직원들 중 대빵 입니다.

 

듬직 하더군요.

 

 

 

 

 

고기들을 보며 즐겁게들 놉니다.

 

 

 

 

 

사장님은 이것저것 챙겨주시느라 분주 하시고.....

 

 

 

 

 

 

 

저렇게 고개를 숙이면 바닥도 다 보이고.....

 

 

 

 

 

 

열대어들이 노는 모습도 다 보입니다.

 

 

 

 

 

 

 

사장님이 동생분과 즉 형제분이 사업을 하시는데......

 

두 분의 부인들 이십니다.

 

때에 따라서 같이 나오셔서 남편들을 도와 드리더군요.

 

 

 

 

 

은근 포스가 있는 캡틴.....

 

 

 

 

 

 

 

바닷물속 입니다.

 

 

 

 

 

수심이 한 4-5미터는 되는것 같은데 물이 맑아서 다 보이네요.

 

 

 

 

 

고기들도 보입니다.

 

 

 

 

 

 

패들보드 입니다.

 

저것을 타고 노를저으며 노는거죠.

 

 

 

 

 

이곳에서 한시간 정도 이렇게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