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16

좌불상 2019. 1. 29. 12:19

 

 

그렇게 스노클링 시간이 끝나고.....

 

 

 

 

 

간식 타임입니다.

 

 

 

 



 

불가사리 입니다.

 

소라같이 생긴것은 죽어서 속이 빈것 이구요.

 

 

 

 

 

이런때 맥주가 빠지는 것 보다는

 

사람이 바다에 빠지는게 더 낫죠.

 

 

 

 

그렇게 간식을 먹으면서....

 

 

 

 

크리스탈코브에 도착을 합니다.

 

 

 

 

 

모래가 이렇습니다.

 

돌가루가 아닌 조개가루이죠.

 

 

 

 

 

입장료를 내고 들어 갑니다.

 

입장료는 1인당 4천원 정도 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조형물도 있고....

 

 

 

 

 

크리스탈코브의 마스코트인 소도있습니다.

 

 

 

 

 

 

얼핏보면 우리나라 지도 같아서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위로 올라가면.....

 

 

 

 

 

이런 광경이 펼쳐지죠.

 

 

 

 

 

제가 매년 올려서 눈에 익을겁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습니다.

 

 

 

 

 

아이구~ 아퍼라....

 

 

 

 

 

 

이러한 전망대에서 점심도 먹죠.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을 한 노력이 덧보입니다.

 

 

 

 

 

저 멀리 캬라바오섬도 보이고...

 

 

 

 

 

 

 

 

슬슬 지나갑니다.

 

 

 

 

 

이곳은 전망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보라카이에 오시는 분들은 거의 필수 코스이죠.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