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18

좌불상 2019. 1. 29. 12:23

 

 

계속 갑니다.

 

 

 

 

 

시원스런 바다하며....

 

 

 

 

 

운치있는 방갈로 하며....

 

 

 

 

 

올망졸망한 바위섬 하며.....

 

 

 

 

 

 



 

구글 번역기의 위력도 보입니다.

 

 

여기에서 만...은... 코브.....로.... 동굴.....로 읽으시면 됩니다.

 

 

 

 

 

 

물이 참 맑습니다.

 

 

 

 

 

작은 크리스탈코브도 보입니다.

 

 

 

 

 

 

웨딩 사진도 촬영하네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행복하게 사시길....

 

 

 

 

 

 

 

 

 

계속 돕니다.

 

 

 

 

 

 

여기가 섬의 끝자락 입니다.

 

 

 

 

 

 

 

다시 돌아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