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갑니다.
시원스런 바다하며....
운치있는 방갈로 하며....
올망졸망한 바위섬 하며.....
구글 번역기의 위력도 보입니다.
여기에서 만...은... 코브.....로.... 동굴.....로 읽으시면 됩니다.
물이 참 맑습니다.
작은 크리스탈코브도 보입니다.
웨딩 사진도 촬영하네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행복하게 사시길....
계속 돕니다.
여기가 섬의 끝자락 입니다.
다시 돌아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