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몸을 닦습니다.
지가 할일이라고 부지런히도 하네요.
그러더니 또 밥을먹고....
앞에서 놉니다.
뭐라하면 대답을 참 잘해요.
이번에는 재롱을 떱니다.
뒹굴고 냥냥거리고....
내가 이렇게 잘 하니 가지말라는 의미죠.
애처로운 바램의 표현입니다.
저렇게도 헤어지기가 싫은지.....
다음편에....
열심히 몸을 닦습니다.
지가 할일이라고 부지런히도 하네요.
그러더니 또 밥을먹고....
앞에서 놉니다.
뭐라하면 대답을 참 잘해요.
이번에는 재롱을 떱니다.
뒹굴고 냥냥거리고....
내가 이렇게 잘 하니 가지말라는 의미죠.
애처로운 바램의 표현입니다.
저렇게도 헤어지기가 싫은지.....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