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25

좌불상 2019. 1. 29. 13:30

 

오늘도 낮이 뜨겁습니다.

 

 

 

 

 

그래서 전 썬텐을 합니다.

 

 

 

 

 

낮뜨거워서 파라솔로 얼굴을 가립니다.

 

 

 

 

 

 

눈도 자꾸 다른데로 돌립니다.

 

 

 

 

 

그런데도 뜨겁습니다.

 

 

저런 경우는 전에말한 1번 스타일 입니다.

 

 

 

 

 

그래서 파라솔 두개로 가립니다.

 

 

 

 

그렇게 썬텐을 하다가....

 

저녁 약속이 있어서 나가서 저녁을 먹고.....

 

 

 

 

 

다시 새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아직도 비가 내리네요.

 

 

 

 

 

그래서 친구들은 비를 피하느라.....

 

 

 

 

 

비가와도 돈은 법니다.

 

 

 

 

 

아침을 먹고 났더니 날이 개이네요.

 

 

 

 

 

냥이들은 잘 있는지....

 

굶지는 않는지.....

 

 

 

 

 

 

바람도 살랑살랑....

 

 

 

 

 

 

햇볕이 비치기 시작하여 다시 썬텐을 합니다.

 

 

 

 

 

오늘도 날 좋습니다.

 

 

 

 

 

 

레오는 청소를 하고.......

 

 

 

 

 

 

역시나 오늘도 아침부터 뜨겁습니다.

 

 

 

 

 



 

구곡이 출근 완료.

 

 

 

 

 

시간 참 잘 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