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다가...
산굼부리도 들려 보는데....
내리지는 않고 주차장만 돌아서 나옵니다.
표 끊고 들어가는데는 별로거든요.
그리고 다시 갑니다.
가다가 좁은길로 들어가서 달려 봅니다.
그럼 이런데가 나옵니다.
그럼 내려서 짐시쉬고....
다시 가즈아~~~~입니다.
그렇게 가다가...
해안도로가 나오면 들어 갑니다.
그려면 내려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소리도 질러봅니다.
야~~~~
이런 꽃도 보고...
이런 탑도 있는데.....
겉에 소라껍질을 붙여만든겁니다.
안뇽하슈?
작은 전망대도 있네요.
올라가보니 이렇네요.
멍멍대해....
시골 동네에도 거의가 숙박업소들이 즐비 합니다.
전에는 다 귤 농장 였었는데.....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