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냥이찾아 3천리/27

좌불상 2019. 1. 29. 14:58
 

그렇게 가다가...

 

 

 

산굼부리도 들려 보는데....

 

내리지는 않고 주차장만 돌아서 나옵니다.

 

표 끊고 들어가는데는 별로거든요.

 

 

 

 

 

그리고 다시 갑니다.

 

 

 

 

 

가다가 좁은길로 들어가서 달려 봅니다.

 

 

 

 

 

그럼 이런데가 나옵니다.

 

 

 

 

 

그럼 내려서 짐시쉬고....

 

 

 

 

 

다시 가즈아~~~~입니다.

 

 

 

 

 

그렇게 가다가...

 

 

 

 

 

해안도로가 나오면 들어 갑니다.

 

 

 

 

 

그려면 내려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소리도 질러봅니다.

 

 

 

 

 

야~~~~

 

 

 

 



 

이런 꽃도 보고...

 

 

 

 

 

 

이런 탑도 있는데.....

 

겉에 소라껍질을 붙여만든겁니다.

 

 

 

 

 

 

안뇽하슈?

 

 

 

 

 

작은 전망대도 있네요.

 

 

 

 

 

올라가보니 이렇네요.

 

 

 

 

 

멍멍대해....

 

 

 

 

 

 

시골 동네에도 거의가 숙박업소들이 즐비 합니다.

 

 

전에는 다 귤 농장 였었는데.....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