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안도로를 따라서...
위로 올라갑니다.
오늘 부터는 바람이 자네요.
평온한 바다 입니다.
시골 마을 차로변에 이런것도 붙어 있네요.
그렇게 동네 항구 방파제도 들어가 보고....
날이 참 좋습니다.
저리로 쭉 가면 부산이 나오겠군요.
그렇게 가다가 이런 정자에 앉아서 쉬기도 하고...
누님.....안춥쑝?
그리고 다시 갑니다.
안녕히 계시라우요....
그렇게 풍력 발전단지도 지나고....
천천히 갑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도로에 차도 별로 없습니다.
그렇게 가다가 멋진 해수욕장에 도착을 합니다.
다음편에...